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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레베카

일정 : 

2017-08-10 ~ 2017-11-18


장소 :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시놉시스

1막 - “어젯밤 꿈 속 맨덜리 어둠 속의 추억… 그 속에 꽃핀 사랑”

‘나(I)’는 황폐해진 맨덜리 저택의 잔재와 과거의 그림자들 앞에서 화려했던 저택 맨덜리와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았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한다.

‘나(I)’는 반호퍼 부인의 말동무로 일하며 함께 떠났던 몬테카를로에서 신사적이고 매력적인 영국의 귀족 막심 드 윈터를 만나게 된다. 막심은 ‘나(I)’의 가식 없는 순수한 모습에 반하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막심은 ‘나(I)’에게 반 호퍼 부인과 미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자신과 함께 맨덜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고 청혼한다. 달콤한 신혼 여행을 끝내고, 맨덜리의 대저택으로 도착한 ‘나(I)’는 저택에서 풍기는 엄숙한 기운과 음산한 가정부 댄버스 부인의 존재에 압도 당한다. ‘나(I)'는 곧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막심의 전 부인 레베카의 흔적을 알아차린다.‘나(I)’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막심에게 매년 열리는 맨덜리 저택의 가면무도회를 열자고 제안하고, 댄버스 부인은 처음으로 ‘나(I)’에게 친절함을 보이며 집안의 전통인 흰색 드레스를 입도록 조언을 한다. ‘나(I)’는 산책 중 저택 주변의 보트 보관소에서 지능이 떨어지는 벤을 만나 레베카에 관해 이해 할 수 없는 얘기들을 듣게 된다. ‘나(I)’를 찾으러 보트 보관소 쪽으로 온 막심은 자제력을 잃고 ‘나(I)’에게 분노를 보인다. 그의 분노에 놀란 ‘나(I)’가 떠나자 홀로 남은 막심은 자제력을 잃은 자신을 반성하며 레베카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리라 다짐한다. 드디어 찾아온 가면 무도회 날. ‘나(I)’는 아름다운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처음으로 자신이 저택의 안주인이 된 느낌을 가지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계단을 내려온다. 하지만 손님들은 ‘나(I)’를 보며 당황한다. ‘나(I)’의 흰색 드레스는 바로 레베카가 죽기 직전 마지막 파티에서 입었던 것과 같은 드레스였기 때문이다. 막심은 분노하며 ‘나(I)’에게 옷을 갈아 입으라 명령하고, 댄버스 부인은 ‘나(I)’의 당황한 모습을 사악한 미소를 띠며 바라본다.

2막 – “서로를 믿는 사람들에겐 두려울 일은 없어… 벼랑 끝에도”

파티 다음날 아침, 자초지종을 알게 된 ‘나(I)’는 막심을 찾아 다니다 레베카의 방에서 댄버스 부인과 마주친다. ‘나(I)’는 레베카의 드레스를 입으라고 권유한 댄버스 부인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댄버스 부인은 이제 노골적으로 ‘나(I)’에게 맨덜리의 주인은 레베카 뿐이니 그녀의 자리를 빼앗지 말라고 경고한다. 급기야 댄버스 부인은 ‘나(I)’에게 자살을 요구하고, 최면에 걸린 듯한 ‘나(I)’가 테라스에서 떨어지기 직전 해안가에서 요란한 폭발음이 들려온다. 정신을 차린 ‘나(I)’는 해변가로 달려가고, 레베카가 타고 있던 보트와 시체가 우연히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막심을 찾아 헤매다가 보트 보관소에서 나오는 그를 발견한 ‘나(I)’는 어젯밤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레베카를 여전히 사랑하는 그를 이해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곁에 있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막심은 레베카를 사랑했던 것이 아니라 증오했으며, 레베카의 계속되는 뻔뻔한 행동에 화가 난 자신이 레베카를 죽이고 보트를 타고 나가 빠뜨렸다고 고백한다.

막심이 사랑한 한 사람이 자신임을 알게 된 ‘나(I)’는 변화한다. 댄버스 부인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레베카를 생각나게 하는 모든 물건들을 치우고, 맨덜리의 주인으로서 저택을 통제하기 시작한다. 막심은 레베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고, 레베카의 사촌이자 연인이었던 잭 파벨은 레베카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막심을 협박한다. 파벨은 레베카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이를 알게 된 막심이 질투에 눈이 멀어 레베카를 죽인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담당의사는 그들에게 레베카는 임신한 것이 아니었으며 6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이야기 한다. 막심은 자신을 파멸시키기 위해 레베카 스스로가 죽음을 선택했음을 깨닫는다.

모든 사건이 해결되고 막심과 ‘나(I)’는 다가올 행복에 기뻐하며 포옹 한다. 그때 갑자기 지평선 위로 밝은 불빛이 나타나고 맨덜리가 불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맨덜리의 대저택은 겉잡을 수 없는 화염에 휩싸이고, 그 화염 속에서 댄버스 부인의 실루엣이 보인다.

출연진 및 스텝

출연_민영기, 정성화, 엄기준, 송창의, 김금나, 이지혜, 루나, 김선영, 신영숙, 옥주현, 최민철, 이상현, 정영주, 김나윤, 이정화, 류수화, 최병광, 정동효, 변형범, 이종문, 오기쁨, 이승한, 임혜성, 임현빈, 채태인, 나아름. 민준호, 전선진, 최정은,
채성욱, 김성식, 배나라, 이아름솔, 이진우, 임정모, 박희수, 김형학, 정귀희

스텝_프로듀서 엄홍현/ 연출 로버트 요한슨 / 극본,작가 미하엘 쿤체 / 작곡 실베스터 르베이 / 음악감독 김문정/ 안무 제이미 맥다니엘/ 무대 정승호/ 영상 송승규/ 조명 잭 멜러/ 음향 김지현/ 의상 한정임/ 소품 최혜진/ 분장 김유선/ 기술 배경석

기획_SBS, (주)서클컨텐츠컴퍼니, (주)인터파크씨어터
제작_EMK뮤지컬컴퍼니
주관_이데일리(주), (주)공연마루, EMK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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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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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 “어젯밤 꿈 속 맨덜리 어둠 속의 추억… 그 속에 꽃핀 사랑”

‘나(I)’는 황폐해진 맨덜리 저택의 잔재와 과거의 그림자들 앞에서 화려했던 저택 맨덜리와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았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한다.

‘나(I)’는 반호퍼 부인의 말동무로 일하며 함께 떠났던 몬테카를로에서 신사적이고 매력적인 영국의 귀족 막심 드 윈터를 만나게 된다. 막심은 ‘나(I)’의 가식 없는 순수한 모습에 반하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막심은 ‘나(I)’에게 반 호퍼 부인과 미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자신과 함께 맨덜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고 청혼한다. 달콤한 신혼 여행을 끝내고, 맨덜리의 대저택으로 도착한 ‘나(I)’는 저택에서 풍기는 엄숙한 기운과 음산한 가정부 댄버스 부인의 존재에 압도 당한다. ‘나(I)'는 곧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막심의 전 부인 레베카의 흔적을 알아차린다.‘나(I)’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막심에게 매년 열리는 맨덜리 저택의 가면무도회를 열자고 제안하고, 댄버스 부인은 처음으로 ‘나(I)’에게 친절함을 보이며 집안의 전통인 흰색 드레스를 입도록 조언을 한다. ‘나(I)’는 산책 중 저택 주변의 보트 보관소에서 지능이 떨어지는 벤을 만나 레베카에 관해 이해 할 수 없는 얘기들을 듣게 된다. ‘나(I)’를 찾으러 보트 보관소 쪽으로 온 막심은 자제력을 잃고 ‘나(I)’에게 분노를 보인다. 그의 분노에 놀란 ‘나(I)’가 떠나자 홀로 남은 막심은 자제력을 잃은 자신을 반성하며 레베카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리라 다짐한다. 드디어 찾아온 가면 무도회 날. ‘나(I)’는 아름다운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처음으로 자신이 저택의 안주인이 된 느낌을 가지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계단을 내려온다. 하지만 손님들은 ‘나(I)’를 보며 당황한다. ‘나(I)’의 흰색 드레스는 바로 레베카가 죽기 직전 마지막 파티에서 입었던 것과 같은 드레스였기 때문이다. 막심은 분노하며 ‘나(I)’에게 옷을 갈아 입으라 명령하고, 댄버스 부인은 ‘나(I)’의 당황한 모습을 사악한 미소를 띠며 바라본다.

2막 – “서로를 믿는 사람들에겐 두려울 일은 없어… 벼랑 끝에도”

파티 다음날 아침, 자초지종을 알게 된 ‘나(I)’는 막심을 찾아 다니다 레베카의 방에서 댄버스 부인과 마주친다. ‘나(I)’는 레베카의 드레스를 입으라고 권유한 댄버스 부인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댄버스 부인은 이제 노골적으로 ‘나(I)’에게 맨덜리의 주인은 레베카 뿐이니 그녀의 자리를 빼앗지 말라고 경고한다. 급기야 댄버스 부인은 ‘나(I)’에게 자살을 요구하고, 최면에 걸린 듯한 ‘나(I)’가 테라스에서 떨어지기 직전 해안가에서 요란한 폭발음이 들려온다. 정신을 차린 ‘나(I)’는 해변가로 달려가고, 레베카가 타고 있던 보트와 시체가 우연히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막심을 찾아 헤매다가 보트 보관소에서 나오는 그를 발견한 ‘나(I)’는 어젯밤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레베카를 여전히 사랑하는 그를 이해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곁에 있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막심은 레베카를 사랑했던 것이 아니라 증오했으며, 레베카의 계속되는 뻔뻔한 행동에 화가 난 자신이 레베카를 죽이고 보트를 타고 나가 빠뜨렸다고 고백한다.

막심이 사랑한 한 사람이 자신임을 알게 된 ‘나(I)’는 변화한다. 댄버스 부인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레베카를 생각나게 하는 모든 물건들을 치우고, 맨덜리의 주인으로서 저택을 통제하기 시작한다. 막심은 레베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고, 레베카의 사촌이자 연인이었던 잭 파벨은 레베카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막심을 협박한다. 파벨은 레베카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이를 알게 된 막심이 질투에 눈이 멀어 레베카를 죽인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담당의사는 그들에게 레베카는 임신한 것이 아니었으며 6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이야기 한다. 막심은 자신을 파멸시키기 위해 레베카 스스로가 죽음을 선택했음을 깨닫는다.

모든 사건이 해결되고 막심과 ‘나(I)’는 다가올 행복에 기뻐하며 포옹 한다. 그때 갑자기 지평선 위로 밝은 불빛이 나타나고 맨덜리가 불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맨덜리의 대저택은 겉잡을 수 없는 화염에 휩싸이고, 그 화염 속에서 댄버스 부인의 실루엣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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